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 (문단 편집) === 악당 === * 메소고그(Mesogog)/앤턴 머서(Anton Mercer) 성우 겸 인간체 배우는 래섬 게인즈. 메소고그 일당의 지배자. [[사명신 데스모조리아]] 포지션.토미가 연구생이던 시절 함께 했던 과학자. 까탈스러운 타입의 워커홀릭으로 연구 중 사고를 당해 그만 메소고그(공룡인간)가 되었다. 그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을 자신과 같은 공룡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메소고그는 사고로 생겨난 머서 박사의 사악한 인격이 몸을 구축한 것으로 나중에는 특수한 약품을 마셔 머서 박사와 메소고그가 분리된다. 결국 자신의 마지막 계획[* 다이노 젬의 에너지를 사용해 전 세계에 자신과 같은 공룡인간화 레이저를 발사하는 계획. 이를 위해서 분리된 머서 박사를 죽이지 않고 그대로 기지에 생포해놓고서 트렌트에게 인질극을 벌였다.]마저 파워레인저들의 반격[* 기지 안의 트렌트가 포탈을 조작해 레인저들을 기지가 있는 섬에 들여보냈고, 헤일리가 레이저 포대가 장착된 특수 트레일러로 공격했다. 이때 레인저들은 트렌트를 위해 다이노 젬을 전부 넘겨줬기 때문에 맨몸으로 싸워야 했다.]으로 실패하지만, 이미 그는 다이노 젬의 에너지를 충분히 흡수했고 레인저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괴수화해 덤벼든다. 강력한 파워로 레인저들을 고전시키고[* 이미 레인저로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토미마저 완력으로 밀릴 정도였다.] 트라이아식 레인저의 배틀 블래스트까지 맞고도 멀쩡한데다 그 에너지를 흡수해 증식하는 모습까지 보이지만 끝내 다이노 젬의 파워를 전부 사용한 레인저들의 일격에 소멸한다.[* 그러나 이를 대가로 젬의 파워가 사라졌고 레인저들은 변신 능력을 잃게 된다.] 4대 공룡 전대와 파워레인저의 [[최종 보스]]들 중 유일하게 주역들처럼 공룡이 모티브다. * 젤트랙스(Zeltrax) 성우 겸 배우는 제임스 게일린. 원작의 [[암흑의 사도 가일톤]] 포지션. 대신 이 쪽은 슈트가 본체이므로 오랫동안 살아남는다. 원판에서 [[사명신 데스모조리아]]가 사용했던 암흑의 갑옷을 후반부 자신만의 강화폼으로 사용하는 특이한 사례.[* 슈퍼 젤트랙스 모드라고 한다.] 또한 엘사와 더불어 거대화 임무를 전담하기도 한다. 사고를 당해 죽어가던 토미의 옛 파트너인 테렌스 스미스를 메소고그가 거둬서 개조하면서 젤트랙스가 되었다. 하지만 테렌스로서의 인격은 없고 완벽히 사악한 괴수의 인격인 상태로, 마지막에는 원작의 사명신궁극체 데스모게발스를 끌고 나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지만 레인저들의 필사적인 반격 끝에 저지되고, 최후의 발악 또한 메가조드를 자폭시켜서 간신히 저지하면서 그렇게 퇴장한다. * 엘사(Elsa)/랜들 교장(Principal Randall) 배우는 미리아마 스미스. 원작의 [[파괴의 사도 잔느]] 포지션. 메소고그의 부하로 리프 고교 교장인 랜들로 신분을 위장하고 있다. 토미와의 섬씽이 있다. --물론 토미가 와일드포스 특별편에서 캐서린과 결혼했다는 설정으로 등장한건 잊지 말자.-- 또한 젤트릭스와 더불어 거대화 임무를 전담하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정체를 들킨 후 원작의 트리노이드 0호 드래곤도란을 만들어내 파워레인저들에게 역습을 가하지만 패배하고, 메소고그에게 토사구팽당해 기억을 잃은 채 버려졌고 젤트랙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파워레인저들이 제때 발견해 구출해내서 그 후로는 평범하게 랜들 교장선생님의 생활로 돌아갔다. * 골든로드(Goldenrod) 배우는 젤트랙스와 동일. 원작의 [[기가노이드]] 영웅 포지션. 젤트랙스가 스스로를 파워업시키기 위한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분신으로, 젤트랙스를 아버지라 부르며 그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쳤다. 거대화하여 레인저들을 몰아붙이지만 토미에 의해 격파당하고 젤트랙스는 이를 계기로 토미에게 복수심을 불태우게 된다. * 로서(Lothor) 배우는 그랜트 맥파랜드 전작인 닌자스톰의 최종 보스. 봉인에서 풀리자 센세이를 납치한 뒤, 자신이 센세이로 변신해서 먼저 도착한 셰인, 더스틴, 토리를 어둠의 메달과 윈드모퍼를 건네줘 세뇌시킨 뒤 메소고그와 협력한다. 하지만 결국 셰인 일행은 캠과 브래들리 형제가 가져온 진짜 메달의 도움으로 악의 힘이 정화되고 더블 파워레인저에 인해 야망은 실패. 결국 그렇게 자신을 버리려는 메소고그와 한판 붙으나 패배하여 그의 컬렉션이 되면서 원작의 타우쟌트, 사악한 의지보다 뭔가 비참한 신세로 퇴장한다.[* 설령 파워레인저들을 쓸어버리는 데 성공했어도 메소고그는 로서를 자신의 계획을 위한 발판으로 쓸 생각이었다. 즉 이들의 분란은 성공했든 말든 예고되었던 셈.] * 메라(Marah)&캐프리(Kapri) 전작 닌자스톰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로서의 악의 닌자단이 괴멸한 후 캠의 밑에서 닌자 수련을 하고 있었으나, 로서가 쳐들어와 닌자 사원을 점령하자 잽싸게 로서의 밑으로 붙는다. 하지만 이는 페이크고 실제로는 로서의 밑에 붙은 다음 붙잡혀 있던 센세이와 닌자 사관생도들을 구출하여 돌아온 설정이었다. 아바레인저 VS 허리케인저와 입장이 다른 버전. [[파일:attachment/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Triptoids.jpg|width=250]] * 트리프토이드(Triptoids) 메소고그 일당의 [[전투원(특촬물)|전투원]].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바미아병]]에 해당된다. 검은색과 하얀색 보병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원래 이든이 가지고 놀던 비디오 게임인 "마법사의 나무(Wizard Wood)"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실체화해서 나온것이다. 그들은 젤트랙스와 메소고그를 돕는 보병 역할을 하며 괴인들도 돕는다. [[파일:attachment/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Tyrannodrones.jpg|width=250]] * 티라노드론(Tyrannodrones) 메소고그 일당의 [[전투원(특촬물)|전투원]]. 원작에는 출연하지 않는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의 오리지널 캐릭터 부하들이다. 파충류 보병이며 양쪽손이 낫으로 되어있다. 원래 토미와 앤턴에 의해 만들어진 인조생물이지만 결국 메소고그의 부하가 되었다. 회색과 검은색 스파이크가 있는 갑옷을 입으며 말을 할수 있지만 평상시에는 신음소리와 으르렁 거리는 울음소리를 낼 뿐이다. [[분류:파워레인저 시리즈]][[분류:공룡 드라마]][[분류:2004년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